인구뉴스

"잘 쓴 지역에 더 준다" 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중심으로 배분한다
관리자 2025.03.19

기업들, 인구위기 대응 여전히 소극적…기초평가 52점에 그쳐
관리자 2025.03.19

“요즘 72세=12년 전 65세” 고령 인구 건강 수명 늘어나
관리자 2025.03.19

그냥 쉬는 30대 6개월째 최대… 취업 청년 4명 중 1명 ‘긱 워커’[뉴스 분석]
관리자 2025.03.17

효과적인 저출생 대응은…"소득공제보다 재정지출이 효과 커"
관리자 2025.03.14

육군3사관학교 입학 연령 25 → 27세 높아질 듯
관리자 2025.03.13

[전국레이더] "늘어나는 빈집 새주인 찾자"…지자체 '중개 플랫폼' 주목
관리자 2025.03.13

삼성전자, 지난해 '아빠' 1500명 육아휴직…男사용 역대 최대
관리자 2025.03.12

3자녀 이상 가구, 공항 우선 출국 도입
관리자 2025.03.12

[단독] 복지부 “5월까지 노인연령 상향 논의 결과 발표”
관리자 2025.03.11

"결혼·출산에 대한 청년세대 감정은 '행복'보다 '슬픔·공포'"
관리자 2025.03.11

"결혼, 인생에서 꼭 해야할까?"…직장인 10명 중 6명 "필수 아니다"
관리자 202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