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뉴스
육아휴직 대신 ‘육아몰입 기간’이라고 불러주세요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6
결혼하면 100만원·셋째 자녀 40만원 세액공제… “저출생 대응”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6
저출산에 작년 어린이집 2천개 문닫았다…노인시설 3천개 이상↑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5
결혼 늘자 5월 태어난 아기 8년반 만에 두달 연속 늘었다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4
"일자리 없어 지방 떠난다"…지자체 20대 인구절벽 시계추 '째깍째깍'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4
임산부 교통비·공공조리원… ‘저출생 해소’ 드라이브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3
육아휴직자 업무 대신하는 동료에 ‘수당’ 주는 기업 는다는 이 나라?
인구교육홍보과 2024.07.22
남성 육아휴직 사용 권장…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세상 만들어요”
인구교육홍보과 2024.07.19
"북유럽마저 출산율 급락…가족 가치 무너지면 저출생 대책 무용지물"
인구교육홍보과 2024.07.19
지자체 저출생 반등 해법 '출산'서 '육아'로 중심 이동
인구교육홍보과 2024.07.18
쉼 아닌 육아몰입기간… 육아 가치 키우는 기업
인구교육홍보과 2024.07.17
초등·고등학교 신설도 ‘역전’ [0.7의 경고, 함께돌봄 2024]
인구교육홍보과 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