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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제7차 저출산인식조사 발표토론회 <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의 삶에서 해답 찾기>
등록일 2020-09-22 오전 9:54:45 조회수 2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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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의 삶에서 해답찾기

미혼 30대 대상 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진행

 

- 30대 미혼 남녀 각 500, 1,000명 조사

- 925() 15:00 협회 유튜브채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 삶에서 해답 찾기라는 주제로 제7* 저출산인식조사(20201) 결과 발표토론회를 개최한다.

* 협회는 2017년부터 연2회 저출산인식조사 실시

 

30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성건강문화,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을 파악한 본 조사는 68일부터 12일까지 미혼 30대 청년 1,000(남녀 각 500)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 6(20192) 조사에서 같은 주제로 미혼 20대 청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바 있음. 이번 조사(7)는 제6차 조사에 이어 연속적으로 실시함

 

 ◈ 응답자의 3명 중 1명은 1인 가구이며, 향후 남자는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 여자는 ‘1인 독립가구를 희망해 차이를 보임

 ◈ 결혼/비혼에 대한 이미지는 남녀 간 차이를 보이며, 남자는 결혼을 여자는 비혼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함

 ◈ 현재 결혼의향에 대해 10명 중 6명은 결혼하고 싶은 편이라고 응답함. 반면, 결혼의향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자의 경우, 현재 의향을 향후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정책으로 주거문제 해결/지원을 가장 높게 꼽음

 ◈ 응답자의 약 30%30대 초반에 결혼을 고려준비한 경험이 있으나, 당시 소득의 불안정성때문에 결혼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응답함

 

 

응답자의 34.7%1인 가구이며, 본가 거주자는 57.2%

- 향후 원하는 가구 형태에 대해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 44.4%’, ‘1독립가구 34.1%’ . 특히, 남자는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52.6%), 여자는 ‘1인 독립가구’(40.6%)라고 응답하여 차이를 보임 

 

향후 결혼의향에 대해 10명 중 6명은 결혼하고 싶은 편, 2명은 하고 싶지 않은 편, 2명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함. 여자가 남자보다 부정적인 응답률(절대 하지 않을 것+하고싶지 않은 편)이 높음(여자 30.0%, 남자18.8%). 응답자의 과거 결혼에 대한 의향과 비교해보면, 비혼에 대한 의향이 높아진 편

 - (향후 결혼의향) 꼭 할 것 12.4%, 하고 싶은 편 43.1%, 하고 싶지 않은 편 19.8%, 절대 하지 않을 것 4.6%, 잘 모르겠음 20.1%

- (결혼을 꺼리는 이유) 남자는 현실적으로 결혼을 위한 조건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어서(집 마련, 재정적 부분 등)51.1%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25.3%), 가부장제, 양성불평등 등의 문화때문에(24.7%) 순으로 응답함

 - (결혼의향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줄 지원 정책) 전체 응답 기준 주거문제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그러나 성별 차이는 있어,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양성평등 실현을 꼽음

 

성공하거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결혼과 비혼 중 □□을 선택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남자는 결혼을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이 높았고(76.8%), 여자는 비혼을 선택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아(67.4%) 차이를 보임

 - ‘비혼이 자발적인 것인가에 대해 남녀 모두 그렇다란 응답이 높았으나, 남자 63.4%, 여자 87.2%로 긍정비율 간 차이를 보임

 

응답자의 29.8%는 과거 결혼에 대한 준비경험이 1.4회 있었으며, 당시의 평균 연령은 30.7세임

 - 결혼이 성사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본인/상대방의 경제적 조건(, 소득 등)이 충족되지 못하여서(32.1%)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소득의 불안정성으로 나타남(남자-내 소득이 적어서/안정해서(39.7%), 여자-상대방의 소득이 적어서/불안정해서(32.1%)

 

2명 중 1명은 결혼적령기가 있다(52.1%)고 응답했으며, 결혼적령기는 평균연령 남자 34.0, 여자 31.0세로 나타남

 - 단 남녀간 약간의 차이는 있어, 결혼적령기가 있다는 응답률은 남자에서 조금 더 높음(결혼적령기가 있다-남자 60.2%, 여자 44.0%). 또한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보다 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의 나이가 조금 더 높음

 

 ◈ 향후 출산의향에 있어서는 10명 중 5명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출산의향에 부정적인 응답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음

 ◈ 현재 출산의향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자의 의향을 향후 긍정적으로 바꿔 줄 수 있는 정책으로 주거문제 해결/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육아비용 지원을 꼽아 성별 차이를 보임

 ◈ 정부의 인구구조 변화(저출산 현상)에 대한 대응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45.4% 출산장려위주의 정책으로 느끼며, 20.9%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응답함. 특히 여성의 경우 2명 중 1명이 출산장려 위주의 정책으로 평가함

 ◈ 사회가 아이를 낳았거나 키우는 가족을 잘 지원해준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그렇지 않다고 부정적으로 응답함

 

향후 출산의향에 대해 10명 중 5명은 긍정적이었으며, 3명은 부정적, 2명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함. 여자가 남자보다 부정적인 응답률(절대 낳지 않을 것+하고싶지 않은 편)이 높음(여자 42.2%, 남자 21.2% )

- (향후 출산의향) 꼭 낳을 것 14.8%, 낳고 싶은 편 38.3%, 낳고 싶지 않은 편 20.3%, 절대 낳지 않을 것 11.4%, 잘 모르겠음 15.2%

-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되어서(24.6%),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24.3%)  

- (출산의향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줄 지원 정책) 전체 응답 기준 주거문제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그러나 성별 차이는 있어,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육아비용 지원을 꼽음

 

정부의 인구구조 변화(저출산 현상)에 대한 대응 정책이 어디쯤 해당한다고 느끼는가에 대해, 절반 가까이가 출산장려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응답했으며(45.4%),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는 응답은 5명 중 1명 꼴로 나타남(20.9%). 그 중간이라는 응답은 33.7%

 - 여자는 2명 중 1(55.2%), 남자는 3명 중 1(35.6%)출산장려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평가함

 

우리사회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거나 낳은 사람(가족)을 잘 지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2명 중 1명은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며(49.0%), 보통(34.6%), 긍정적 응답(16.4%) 순으로 나타남

 

 ◈ 10명 중 7명은 현 사회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으며, 실제로 불공정성을 경험했다고 응답함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함

 ◈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사회의 행복도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 꼴로 높게 나타남

 

 

현재 사회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전혀 그렇지 않음+그렇지않은 편)74.8%로 높게 나타남. 긍정적인 응답(그러한 편+매우 그러함)25.2%.

- 실제로 사회의 불공정함을 경험해 봤다는 응답도 77.3%에 달하며, 그 이유로는 남자는 부조리한 조직, 여자는 성별을 꼽음

- 불공정성 경험 영역은 경제적인 부분(임금 차이 등), 직장 관(취업, 승진 등) . 남성은 직장 관련, 여성은 경제적인 부분을 꼽음

- 2019년 하반기에 ‘20를 대상으로 한 동일 질문에서도 비슷한 결과치로 나옴. 20대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통용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전혀 그렇지 않음+그렇지않은 )74.0%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실제로 본인이 불공정함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74.2%로 약간 낮으나 비슷함. 불공정함을 경험한 이유에 대해 윗세대의 부조리를 응답하여 비슷한 경향을 보임.

 

본인의 행복도는 10점 만점 5.73, 또래세대의 행복도는 5.18

- 본인세대와 다른 세대와의 행복도를 비교했을 때, 윗세대가 더 불행하다는 응답은 14.2%에 불과한 반면, 아랫세대(다음세대) 더 불행하다는 응답은 35.4%로 나타남

- 2019년 하반기에 ‘20를 대상으로 한 동일 질문(행복도)에서 비슷한 결과치로 나왔었음. 본인 행복도 5.93, 또래세대 행복도 4.87.

 

본인 세대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지원은 주거문제 해결(28.2%), 사회불공정성 해결(18.5%), 기본적인 소득 지원(17.7%) 순으로 나타남

- 남녀 모두 주거문제 해결을 꼽았으며, 그 다음 응답으로 남자는 사회불공정성 해결, 여자는 기본적인 소득지원을 응답함

 

코로나19로 인해 본인의 행복도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43.1%, 전체 사회가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5% 높게 나타남

- 다만, 가족관계에 있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친밀해졌다는 응답이 24.5%, 더 나빠졌다는 응답 7.2%보다는 높게 나타남

- 기타 추후 결혼에 대한 의향의 부정적 변화는 16.3%, 추후 임신에 대한 의향의 부정적 변화는 21.8%

 

 ◈ 일상생활 속 성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2명 중 1명 꼴로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함. 특히, 여자는 10명 중 8, 남자는 10명 중 3명이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함

 ◈ 성생식관련 지식 정도에 있어 남녀 간 차이가 있으며 특히 월경에서 남녀 차이가 큼. 성생식건강 관련 실질적이며 신뢰도 있는 정보를 원함

 

일상생활 속 성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가에 대해 자주 있음약간 있음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4.5%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대부분(81.2%)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

 - (자주 있음+약간 있음) 남자 27.8%, 여자 81.2%

 - (보통) 남자 38.2%, 여자 16.4%

 - (전혀 없음+별로 없음) 남자 34.0%, 여자 2.4%

 

성생식보건관련 지식에 대한 자기 평가에 있어, 임신’, ‘출산대해서는 남녀 모두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음 +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이라는 긍정적 응답률이 50% 미만으로 나타남(전체 응답률 기준 임신 37.6%, 출산 26.4%)

- 성별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월경으로, 월경에 대해 잘 안다는 응답률 기준 여자 74.8%, 남자 31.4%로 가장 큰 차이를 보임

- 그간 학교나 회사 등에서 받은 성교육이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가 대해서는 61.7%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여 실질적포괄적 성교육을 필요로 함

 

인공임신중절 관련하여 의료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사회경제적 이유)라도 원한다면 인공임신중절이 가능하다에 대해 63.9%가 동의했으며, 남자 50.0%, 여자 77.8%로 차이를 보임

 

성관계시 피임에 대한 요구를 누가 하는지에 대해, 주로 본인이 한다는 답변에 대해, 남자 19.8%, 여자 47.3%로 차이를 보임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청년세대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주거지원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청년들이 우리사회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 삶에서 해답찾기조사발표 및 토론회925(), 15:00 협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온라인 생중계를 하며,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남인순 국회의원배진교 국회의원공동주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후원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첨부파일 file1 [보도자료_배포] 청년세대의 행복은_2030의 삶에서 해답찾기_0924(최종).hwp
첨부파일 file2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인식조사-발표토론회 포스터(9.25).jpg
첨부파일 file3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인식조사-인포그래픽1.jpg
첨부파일 file4 [인구보건복지협회] 저출산인식조사-인포그래픽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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