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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임산부들이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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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 발족“지속가능한 미래 비전 마련에 주력”- 창립기념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 4. 3.(금)까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4월 1일 창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 별도의 발족식 없이 개인별 위촉장 우편전달 1961년 창립한 인구보건복지협회는 59년 동안 시대 환경에 맞춘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공익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왔다. 내년으로 다가온 2021년 창립 60주년이 그간의 역사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도약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3월 31일 「창립 60주년 기념사업회」를 발족하여 1년 간 운영할 계획이다.    기념사업회는 기념사업회장(김창순)을 필두로, 전·현직 회장, 지회장, 이사 및 인구, 모자보건 등 각 분야의 전문가 등 100여명의 위원과 후원기관, 유관기관 등 협력기관으로 구성되었다. 협회는 창립 60주년 기념행사를 통해 3대 혁신분야인 조직, 인구 및 성·생식보건, 의원경영에 대한 100년의 비전을 선포하고, ‘열정의 60년을 넘어, 더 나은 미래의 100년’을 위한 지속발전 가능성의 모멘텀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날 협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원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며,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협회 창립 59주년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홍보영상> 시청 후 창립기념일 퀴즈 정답과 칭찬댓글을 페이스북에 남기면 된다. 이벤트 기간은 4월 3일(금)까지이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2019년 합계출산율은 0.92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11월부터 1월까지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보다 적어 사상 처음으로 3개월 연속 인구 자연감소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며,“이러한 급격한 인구변화 속에서 협회는 창립 60주년 준비를 통해 정책당사자의 욕구를 반영한 인구사업 추진과 ‘삶의 질’을 높이고, ‘성평등’을 강화하여 국민 개개인이 ‘행복한 삶’이 유지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미래비전을 마련하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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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2020 양육미혼모‧부 자조모임 참여자 모집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하나금융나눔재단 후원으로 ‘2020 미혼모를 위한 양지(양육지원) 프로젝트’ 사업의 첫 단추인 ‘양육미혼모‧부 자조모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째 맞이하는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지원사업은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자녀양육에 대한 정보교류, 스트레스 해소, 양육자신감 고취를 위해 기획되었다. 2018~2019년 자조모임 참가자 만족도조사 결과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 등 참가자 90% 이상이 자조모임 활동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는 미혼부까지 자조모임 지원 대상을 넓혀 수도권에 거주하는(서울, 경기, 인천) 양육미혼모‧부(12세 미만 자녀)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1월 28일(화) ~ 2월 16일(일)까지이다. 접수방법은 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뒤 관련 서류를 이메일(miz1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자조모임 선정 결과는 2월 21일(금)에 발표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자조모임 운영비, 임파워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프로그램, 여행 등을 지원하며, 자녀와 미혼모·부의 건강증진을 위해 의료서비스(건강검진, 예방접종)가 추가 지원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미혼모‧부 상호간의 정보교환으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부모교육과, 체험학습 등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녀와 좀 더 친밀한 유대관계를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특히 올해는 미혼부에 대한 지원도 확대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 앞으로 양육지원사업에 대한 영역을 넓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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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제60차 정기총회 개최 -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차관, 인구보건복지협회 제14대 회장으로 선임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26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직원과 인구, 모자보건사업 등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으며, 2020년도 사업 추진방향 보고, 임원 선임 등이 진행되었다. 제60차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임기가 만료되는 신언항 회장 후임으로 김창순 전 여성가족부 차관이 차기 제14대 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신임 김창순 회장은 서울대학교 사회학 학사, 서울대학교 행정학 석사, 미 버클리대 사회복지학 석사, 연세대학교 보건학 박사를 졸업하였으며,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을 거쳐, 여성가족부 차관 및 전주대학교 기초의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전주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2020년도는 협회 창립60주년(2021년)을 1년 앞 둔 한해로 국민과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념행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에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는 2020년도 사업 추진방향을 △지역중심의 시민참여형 인구변화대응사업 강화 및 질적 도약 △지역사회 여성과 아동의 건강증진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확대 △창립60주년 비전수립과 기념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세부과제를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지역과 시민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공공보건의료서비스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창립60주년 기념사업회’를 구성하여 협회60년史발간, 기념행사, 국제학술대회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지금까지 잘 쌓아놓은 협회의 인구와 보건 분야에서의 대외인지도를 더욱 향상시키고 향후에도 지속가능한 조직이 될 수 있는 모멘텀(momentum·성장동력)을 마련하는데 힘쓰겠다”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 이·취임식은 12월 30일(월) 11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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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시대 공공모자보건 정책토론회Ⅱ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과‘여성과 아동건강센터’제안- 12.17.(화) 국회의원회관, 수요자중심의 통합서비스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 제안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저출생시대 공공모자보건 정책토론회Ⅱ-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과『여성과 아동건강센터』제안’을 12월 17일(화) 오전 10시에 국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협회에서 제안하는 여성과 아동건강센터에 대한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 남인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저출산정책 패러다임 전환 국회포럼 1.4, 한국모자보건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만혼, 고령출산의 경향으로 고위험 임산부 및 난임부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갈수록 임신 전 여성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성들은 전반적으로 청소년, 미혼여성은 물론이고, 심지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기혼여성들도 출산건강 관리 및 생식보건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가 낮다. 이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지식을 제공해 주는 교육 및 상담 기회가 극히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출처: 가임기여성 임신전 출산건강 관리지원 방안 연구, 한국보건사회연구원,‘14년) 정부의 모자보건사업으로 임신‧육아와 관련한 기초적인 검진, 교육과 정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대부분이 임신 이후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청소년기부터 임신 전, 산후 여성의 성과 재생산 교육과 건강 관련된 프로그램은 부재한 상황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3.3%가 성인이 된 이후 성교육 자체를 받은 적이 없다‘로 응답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 최근 3년 이내에 교육을 받은 사람은 7.6%에 불과했다.(출처: ‘여성의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보장을 위한 정책방향과 과제’, 한국여성정책연구소, ‘18년)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임신·육아지원 프로그램의 대부분은 건강관리 서비스 보다는 교육·의료비 지원 등에 한정되어 있으며, 또한 통합서비스가 아닌 각 기관별로 별도로 진행되고 있어 프로그램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호소한다.  프로그램 통합서비스 지원과 관련하여 『영유아 양육 및 보건의료 통합지원 체계 구축』(육아정책연구소, ‘18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양육과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희망 형태’ 1순위(응답자의 24.2%)로 ‘지역에 양육상담과 보건의료 상담을 같은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육아모자보건지소 설립’을 꼽았다. 이에 협회는 청소년기부터 임신전후, 육아기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성과 재생산 건강, 영유아 건강관리를 포함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과 아동건강센터’를 제안하고자 한다. [세션 1]에서는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산부인과학 교실 황종윤 교수가 우리나라 모자보건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국내 출산 관련 지표와 모자보건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모자보건향상을 위한 정부의 정책과 그에 따른 발전 방안으로 포괄적 맞춤형 임신 및 출산 정책 수립, 보건-의료 정책 및 기관의 연계 강화, 여성과 아동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임신·출산 맞춤형 예방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보건의료기관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교육 등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어서,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송경섭 출산건강실장이 협회 모자보건사업을 소개하고 공공‧민간에서 추진할 수 있는 ‘여성과 아동건강센터’를 제안한다. 협회는 임신·출산·육아와 관련된 정보제공, 임산부 및 신생아 지원, 교육지원, 홍보 및 인식개선 등 다양한 모자보건사업을 오랫동안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그간의 추진 노하우와 13개 시도지회 가족보건의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기부터 임신전후, 육아기까지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성건강 등), 정보제공, 교육, 상담, 커뮤니티 등 통합적 서비스가 가능한 ‘여성과 아동건강센터’를 제안한다.   [세션 2]에서는 지자체, 여성계,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들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남순 선임연구위원은 여성과 아동건강센터의 비전수립에 고려해야할 사항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 한정열 센터장은 보건의료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서, 한국여성민우회 홍연지 여성건강팀장이 여성건강에 대한 인식확장과 성평등한 건강돌봄 정책에 대해 토론하며, 서울 성북구 정릉아동보건지소의 박덕임 지소장이 정릉아동보건지소의 모자보건프로그램 사례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정혜주 교수가 보편적 재생산권과 재생산건강의 개념 및 쟁점에 대해 토론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여성과 아동건강센터’가 우리나라 여성과 영유아 건강을 책임지는 공공 모자보건 서비스 체계를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협회는 정부, 전문가, 기업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발전시킬 것이며, 장기적으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별로 센터가 설립되어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쉽게 이용 가능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남인순 국회의원은 “산전-조기아동기를 어떻게 개입하느냐에 따라 사회적 불평등 및 건강 격차 해소의 키(key)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아동기의 보편적 개입은 아주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또한 ‘낙태죄’ 헌법불합치 판결 이후 많은 변화가 예상되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임신·출산·양육 등 통합적·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 필요성에 공감하며, 사회 변화에 맞추어 기존 사업들을 재검토하고 재설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201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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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24명 수료  - 12.11(수) 19:00,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개최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공동주최 기관인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12월 11일(수) 한양대 동문회관 노블홀에서 제2기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 수료식을 거행하였다. 수료식 행사에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 이삼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전국 각지의 다양한 분야의 수료생들이 참석하였다. 인구변화에 대응할 전문성을 겸비한 리더 양성을 위한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은 지난 6월 1기를 통해 30명이 수료한 바 있다. 제2기 과정은 기업, 교육·연구, 보건의료 등 각계 리더들이 참여했으며, 수료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저출산·고령화시대 포용적 복지국가, 성평등 가족정책 등 인구구조 변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해하였다. 아울러 인구고령화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의(衣), 식(食), 주(住) 및 자산관리(공적보장) 이해 등 안정적인 노후준비를 위한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또한 일본연수를 통해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 대응에 따른 후쿠오카시와 다케오시의 지방소멸 극복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향후 각 분야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후쿠오카시]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으며, 고령자 케어서비스로 고령자를 위한 복지제도, 최첨단 복지용구 시설완비, 인간존엄을 중시하는 호스피탈리티 등으로 유명. 60세 이상의 고령자 취업·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실버인재센터', 시니어 경험을 알려주는 'R60클럽' 등 운영 [다케오시] 인구 6만 명의 소도시로,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탄력성이 감소하면서 물리적으로 도시재개발의 한계에 도달. 2013년 시립도서관을 리뉴얼해 연간 이용객이 100만 명이 넘는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음으로써 공공건축물을 이용한 지역재생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  제3기 과정은 그동안 과정의 경험 노하우를 토대로 보다 발전된 커리큘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이 각계각층의 리더들에게 인구변화에 대한 새로운 안목을 가지고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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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조성 방안」토론회 개최- 12.12(목), 미혼모 자조모임 사례발표 및 양육지원방안 논의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지원 환경조성 방안’ 토론회를 12월 12일(목), 14시 국회의원회관(제1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협회가 진행하는 ‘미혼모양육지원사업’의 성과를 발표하고, 향후 미혼모 당사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인구보건복지협회, 국회의원 인재근, 권미혁, 정은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하나금융나눔재단, 매일유업,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후원한다. 2019년도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입양 통계에 따르면 미혼모 아동의 입양이 국내 83.3%, 국외 99.7%를 차지할 정도로 자녀 양육을 포기하는 미혼모가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2018년도 보호조치 아동의 발생 원인*으로 미혼부모·혼외자 비율이 13.7%로 학대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 출처: 보건복지부 협회는 미혼모가 자녀 양육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행복하고 당당한 삶을 꾸릴 수 있도록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미혼모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미혼모 양육지원 사업은 자조모임,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체험활동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미혼모와 자녀의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5년부터 현재까지 516명의 미혼모와 자녀가 참여한 자조모임은 미혼모가 모임의 주체가 되어 활동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며, 가족체험활동, 심리상담, 창업교육 등 모임특성에 따라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미혼모 양육지원사업의 성과와 자조모임 사례발표, 미혼모의 건강한 양육을 위한 맞춤형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으로 구성된다. 2018년도 협회에서 조사한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조사’에 따르면, 미혼모의 자녀 양육 스트레스 점수는 평균 6.38점*이며, 자녀 양육 만족도는 2명 중 1명(55.4%)이 매우 부족하거나 부족하다고 응답했다. * 0점 전혀 없음 ~ 10점 매우 심함 2018~2019년 미혼모 양육지원사업 자조모임에 참여한 미혼모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96.7%가 자조모임 활동에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에 도움이 되었다(98.4%)’, ‘엄마로서 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93.5%)’, ‘자녀와의 관계가 이전보다 좋아졌다(93.4%)’, ‘자기성찰, 마음의 여유에 도움이 되었다(96.7%)’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토론회는 양육지원사업에 참여한 미혼모가 자녀 양육의 어려움, 자조모임을 통한 가족의 성장사례, 향후 지원이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발표하는 당사자 참여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2015부터 4년 동안 활동해 온 ‘정건모(정신이 건강한 엄마들의 모임)’팀은 엄마와 자녀의 심리치료 활동과 이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의 양육방법에 대해 돌아보며 당당한 엄마로 사는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엄마나무와 꼬꼬마나무’팀은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과 자녀교육에 대한 고충을 서로 나눌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자율성’ 있는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제도마련을 제안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이상무 교수(평택대학교)를 좌장으로 양육미혼부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여성가족부 등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인 미혼부 김지환 대표(세상에서 제일 좋은 아빠의 품)는 사회의 편견을 받으며, 혼자 아이를 키우는 미혼모·부에게 서로를 지지하고 의지할 수 있는 자조모임 역할의 중요성과 미혼모·부 각각의 특성에 맞는 지원서비스를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미혼모 당사자의 주체적인 자조모임 활동내용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미혼모의 양육지원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 양육미혼모 뿐만 아니라 미혼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미혼부모 자녀들이 편견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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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조사 결과 발표 - 20대 남녀 각 500명, 총 1,000명 조사 - - 12월 5일(목) 15:00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조사발표 토론회 개최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을 주제로 한 2019년 2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협회는 2017년부터 연2회 저출산인식조사 실시 청년세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을 파악한 본 조사는 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20대 청년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응답자의 일반 특성을 살펴보면 학생 35.6%, 근로자 52.3%, 기타 12.1%였고, 거주형태는 본가 거주 69.0%, 그 외 거주 31.0%(1인 가구 22.1%, 2인 이상 가구 8.9%)이다.   ◈ 아르바이트로 인해 10명 중 4명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적 있음 ◈ 4명 중 1명은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을 느꼈으며, 10명 중 7명은 취업을     위한 강의 수강비를 부담스럽게 느낌 ◈ 10명 중 6명은 재정상태 대비 먹는 것은 비싸더라도 사먹는다고 응답  응답자들은 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대부분 나쁘거나(32.3.%) 보통(65.9%)이라고 평가했다.비정규직 근로자의 46.6%도 가족으로부터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다고 답했다(정규직 근로자 28.0%, 재학생 81.0%, 휴학생 86.9%) 응답자 대부분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해 본 적 있음 75.6%, 현재 하고 있음 16.7%), 아르바이트로 인해 학업‧취업에 지장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10명 중 4명 가까이(37.8%) 응답했다. 응답자 대부분은 취업을 위해 따로 강의를 수강한 경험이 있고(한 적 있음 75.6%, 하고 있음 18.1%), 이를 위한 비용에 대해 74.1%가 부담스럽다고 응답했다. 주관적 경제상태에 대해 ‘생필품을 구매할 때 재정적으로 부담된다’는 응답이 25.7%인 한편, ‘재정상태에 대비하여 비싸더라도 먹고 싶은 것은 사먹는다’는 응답은 62.6%로 나타나, 소비가치관의 변화를 엿볼 수 있다.   ◈ ‘결혼’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가족’과 ‘자녀’ 순 ◈ 비혼/혼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며, 향후 결혼하고 싶지 않은 편으로, 우리나라 결혼제도의 수정‧보완에 대한 의견이 높음 ‘결혼’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가족·가정, 자녀, 사랑, 돈·자금, 행복, 주택마련, 책임감, 안정감, 얽매임 순으로 나타났다. 비혼/혼족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가 47.8%에 달했으나, 비혼/혼족에 대해 사회가 우호적이라는 응답도 7.4%에 불과했다. 향후 결혼 의향에 대해 ‘하고 싶지 않은 편 39.3%’, ‘절대 하지 않을 것 8.0%’로 나타났다(꼭 할 것 18.7%, 하고 싶은 편 34.0%)(꼭 결혼 하겠다) 남자 26.4%, 여자 11.0%/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 남자 5.4%, 여자 10.6%결혼을 꺼리는 이유로 남자는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하므로’, 여자는 ‘양성불평등 문화가 싫어서’를 1순위로 응답하였다.우리나라 결혼제도에 대해서는 수정‧보완해야 한다는 응답이 80.5%로 가장 많았다(폐지 4.8%, 유지 14.7%)(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는 것) 찬성 60.3%(남자 43.8%, 여자 76.8%)(생활동반자법 도입) 찬성 69.1%(남자 58.2%, 여자 80.0%) ‘결혼하기 전까지 성관계는 절대 안된다’에 대해 본인의 경우 4.2%, 배우자의 경우 6.2%에 불과했다.   ◈ ‘자녀’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책임’, ‘사랑’ 순 ◈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는 ‘이 사회가 아이를 키우기에 좋지 않기 때문’임 ‘자녀’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 사랑, 기쁨·행복, 돈·경제력, 양육, 나의일부, 가족, 희생 순으로 나타났다. 결혼을 하고도 의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39.5%에 달했다. 향후 출산 의향에 대해 10명 중 4명은 낳고 싶은 편, 6명은 낳고 싶지 않은 편이라고 응답했다(향후 출산 의향) 꼭 낳을 것 12.3%, 낳고 싶은 편 30.8%, 낳고 싶지 않은 편 41.5%, 절대 낳지 않을 것 15.4%(성별 ‘절대 낳지 않겠다’ 응답률) 남자 7.8%, 여자 23.0%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로는 ‘이 사회가 아이를 키우기에 좋지 않아서’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36.4%), 이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된다’는 응답(24.1%) 순이었다. 애완(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응답자의 96.4%가 애완(반려)동물은 가족구성원이라고 응답하였으며, 전체 응답자의 31.3%가 만약 결혼할 상대방이 애완(반려)동물 키우는 것을 반대한다면 결혼을 포기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노키즈존’에 대해서는 ‘가게 주인의 권리’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61.4%)이어 노키즈존을 선호한다 19.2%, 아이들의 인권이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다 9.3%, 정이 없고 각박하게 느껴진다 7.7% 순으로 나타났다.    ◈ 10명 중 7명은 현 사회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으며  ​   실제로 불공정성을 경험했다고 응답함 ◈ 자신보다 또래(사회)가 더 행복하지 못다고 평가하고 있음 ◈ 본인의 현재 행복을 구성하는 3요소는 ‘경제력, 가족, 취미생활’ 순이며, 현재보다 미래에 더 행복해질 것이라는 응답은 49.1% 현재 사회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이 74.0%로 높게 나타났으며, 연령이 높아질수록 비관적인 응답률 높아졌다.실제로 사회의 불공정함을 경험해 봤다는 응답도 74.2%에 달하며, 불공정성 경험률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았으며, 그 이유로는 그 이유로는 ‘윗세대의 부조리함, 경제력, 성별’ 순으로 꼽았다.불공정성 경험 영역은 경제적인 부분(임금 차이 등), 직장 관련(취업, 승진 등), 학업(진학, 성적 등) 관련 순이었으며, 남성은 경제적인 부분-직장관련-학업관련 순으로, 여성은 직장관련-경제적인 부분-학업관련 순으로 응답했다. 본인의 행복도는 10점 만점 5.93점, 또래세대는 4.87점으로, 본인보다 또래세대가 더 행복하지 못하다고 평가했다.재학생의 경우 본인과 또래(세대)간 행복도 차이가 가장 컸다(본인 6.18점, 또래 4.94점)본인의 행복을 구성하는 3요소로 ‘경제력, 가족, 취미생활’순으로 응답했고, 현재의 이런 행복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준 것은 ‘가족, 친구 및 지인, 인터넷‧SNS’ 순이었다.일상 속의 행복으로는 ‘가족‧친구‧연인과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가 제일 많았고, 이어 ‘좋아하는 사람들과 취미생활을 같이할 때’였다.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직장 관련(취업난, 경력단절 등) 37.0%, 경제적인 부분(생활비, 등록금 등) 30.0%, 주택난 13.1% 순으로 나타나, 괜찮은 일자리에 대한 욕구가 가장 높았다. 미래의 행복전망에 대해, 현재보다 더 행복해 질 것이라는 응답이 49.1%로 가장 많았다(비슷할 것 43.3%, 불행해질 것 7.6%)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청년세대의 사회 및 행복에 대한 비관적인 평가가 높은 편이고, 연애‧결혼‧자녀‧가족에 대한 가치관은 바뀌었으나 아직 사회가 이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느끼고 있다”며, “그럼에도 미래 행복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어, 토론회를 통해 청년세대의 행복을 적극 지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지원방안이 제안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청년세대의 결혼과 자녀, 행복에 대한 생각’ 조사발표 및 토론회를 12월 5일(목), 15:00에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김상희 국회의원‧인구정책과생활정치를위한의원모임’과 공동주최로 개최할 예정이다.  ★ 언론사 기사(기사제목을 클릭하면 해당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 기사제목  MBC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20대 청년 74% "사회서 안통하는 격언"  SBS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20대 청년 74% "그렇지 않다"  YTN  20대 74% "한국 사회, 노력 통하지 않아"  동아일보  20대 미혼 남녀 60% "결혼 하든, 하지 않든 아이 낳지 않겠다"  조선일보  20대 30% "반려동물 반대 땐 결혼 포기할수도"  중앙일보 20대가 꼽은 행복 3요소 '돈·가족·취미'…절반은 "비혼 OK"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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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대한병원협회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공익캠페인 펼치기로- '함께하면 든든육아' 사회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 갖고 캠페인 확산 및 상호협력체계 구축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임영진)는 9월 24일 대한병원협회에서‘함께하면 든든육아’사회문화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에 따른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육아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하여 마련됐다. 독박육아 및 일‧생활 균형의 어려움 등으로 출산을 기피하고 있는 요즘, 돌봄에서의 성평등 가치관을 확산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양 기관은 일상생활에서 육아의 가치를 존중하고, 가족‧직장‧이웃 모두가 육아에 참여할 수 있는 액션플랜(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을 제시하는 공익캠페인에 나설 예정이다.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은 가족, 직장, 이웃이 모두 참여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세부 실천 방안을 안내한다. 슈퍼맘 방지법, 육아대디 지지법, 직장눈치문화 제로법, 육아훈수 주의법, 든든육아 동참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웹툰 동영상, 웹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다양화하여 양 기관 소속 회원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홍보 플랫폼을 활용해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며, 추후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남성의 육아참여가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지만 가정 내 육아참여도는 여성이 62%, 남성이 27%(인구보건복지협회,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로 여전히 여성의 비중이 높다. 육아는 여성 혼자서 책임질 수 없으며, 남성과 사회의 참여가 필요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성 근로자 비중이 높은 의료기관이 일‧생활 균형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시니어 닥터로서 의료계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야 하는 문제와 기후변화 등의 현안에 맞닥뜨려 있지만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출산 고령화”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그간의 고민에서 벗어나 현실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 생각하며, 두 기관이 앞으로도 더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음 세대 인구 보건복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체계 구축 및 캠페인 공동 참여를 통하여 임신·출산·양육문화 개선 및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사회공헌적 역할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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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는 아빠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위드파파 스쿨」스타트- 인구보건복지협회-국민건강보험공단, 성평등 육아 및 일·생활 균형 정착 위해 협력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과 함께 남성육아참여 확산을 통해 성평등한 육아와 일-생활 균형을 정착시키고자 ‘위드파파 스쿨’을 실시한다. 2019년 협회에서 조사한 ’아빠들이 말하는 육아경험과 의미‘에 따르면, 미취학 자녀를 양육중인 2040세대 남성의 54.2%가 승진보다는 양육에 더 집중하고 싶다고 응답했으며, 실제 육아를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24.4%가 양육에 관한 지식·경험 부족을 꼽았다. 최근 남성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하면서 육아 정보와 교육에 대한 욕구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지원하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해피-워라밸 캠페인을 진행 중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남성육아 교육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아빠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공동육아 실천을 통해 자녀의 긍정적 정서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위드파파 스쿨’은 흥미있고 유익한 전문강사의 특강과 참여자 간 소통을 통해 가정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육아정보를 제공한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건보공단 본부(원주)를 비롯하여, 6개 지역본부의 만3세 이하의 자녀를 둔 남성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아이의 성장단계별 아빠의 역할, 자녀놀이법, 영유아 응급처치법, 부부소통의 중요성, 일과 삶의 지혜로운 균형찾기 등 일상에서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육아방법을 몰라 서투른 부분은 참여자들 간 육아 노하우공유를 통해 육아 Tip을 나누며 육아에 대한 자신감을 올릴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8월 26일 협회 서울지회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 대한 반응으로 “육아에 궁금사항이 있을 때 주로 인터넷을 검색했는데 내용이 부족하기도 하고, 검색으로 찾기 힘든 내용도 있었다. 주변 이웃들에게 물어보는 것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오늘 교육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실제 육아에 대한 교육을 들으니 많은 도움이 됐다. 초심으로 돌아가 빨리 집에 가서 아이들과 많이 뛰어놀고 책도 읽어줘야겠다”며 육아에 대한 마음을 다잡았다. 기억에 남는 강의 내용으로 “혼내지 말고 하나의 인격으로 대하라”, “아이들의 눈과 귀는 카메라이자 녹음기이다” 등을 남겼다. 남성 육아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월 21일 업무협약을 맺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위드파파 스쿨」을 시작으로 성평등 육아 및 일·생활 균형이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인구정책 거버넌스 구축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양육의 주체가 여성에 국한되지 않고, 남성과 여성이 함께 자녀를 돌볼 수 있도록 기업과 사회가 지원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일·가정양립의 직장문화 조성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장에서 남성 직원을 대상으로 한 육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