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모든 임산부들이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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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위해 아가사랑후원금 마련 ‖ 아가사랑후원회, 지역 내 소외계층에 매년 4,500만원 의료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모자보건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중증질환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의료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하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 및 난임 가정이며, 올해 대상자는 16명으로 11월 14일 이후부터 13개 시도지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가사랑후원회는 의료비 부담이 높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1명에게 7억8,300만원을 후원하여 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연구·교육 및 홍보 업무를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주요 시‧도에서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이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협회는 모성의 건강관리와 삶의 초기단계인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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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하루!2018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발표회 개최 ​          ‖ 11.10(토), 양육미혼모와 자녀의 활동작품 전시 및 영상 상영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2018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발표회-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하루’를 지난 11월 10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양육미혼모의 자조모임 활동을 공유하고, 미혼모 가족 간 연대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육미혼모와 자녀들을 비롯해 후원기관인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직원 등이 참석하였고, 매일유업과 제스프리의 협찬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 발표회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개 팀의 자조모임별 활동 발표가 진행됐다. 미술체험, 마음치유상담, 창업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발표 후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자조모임 활동영상 상영과 모임을 통해 제작된 활동앨범, 앙금플라워, 스카프빕, 천연비누, 캔들, 별자리 차트 등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었으며, 자녀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쿠키만들기 등이 마련돼 양육미혼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이뤄졌다. 자조모임의 한 참가자는 “팀원 간에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모임을 통해 함께 상담을 받다보니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고, 아이들끼리도 친해졌다. 서로의 어려움을 알지만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활동을 평가했으며, 자조모임은 끝났지만 팀원 간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양육미혼모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양육’이다. 캠핑이나 여행 등 아이가 자라며 원하는 활동들을 충족시켜주기 어렵고,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하는 아이에 따라 엄마도 변화해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미혼모 간의 사회적 지지망이 형성되어 기쁘다. 협회는 미혼모들의 자존감 향상과 차별 없는 양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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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인구교육 확산! 참여형 연극공연 ‘리허설’로 찾아가는 직장교육 실시 ‖ 직장인 대상 인구교육 연극 ‘리허설’, 10. 29.(월) 대전 서구청에서 첫 공연 시작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인구교육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연극공연 ‘리허설’을 실시한다.   ‘리허설’은 결혼·출산·양육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 지원을 위한 인구교육 목적극으로, 재미와 감동을 통해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10월 29일 대전 서구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산시청, SK 하이닉스 등 찾아가는 직장 공연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극 줄거리는 직장 동아리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연극을 준비하면서,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자신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이다.   공연시간은 50분이며, 공연 후 관람 소감발표를 통해 배우와 관객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연극은 대상별 맞춤 교육을 위해 직장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두 편이 제작되었으며, 고등학생 대상 연극(나‧너‧우리)은 9월부터 공연 중이다.    협회는 연극공연 외에도 인구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초‧중‧고‧대학생, 민방위, 직장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7년도에는 1,400회가 넘는 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었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강사 워크숍 및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육아는 여성이 전담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연극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우리사회에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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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출산연령 한국 32.3세로 세계 평균 27.9세보다 높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문제에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주제는 ‘선택의 힘, 생식권과 인구변천’으로 생식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생식권(Reproductive Right)의 광범위한 정의는 ‘개인이 생식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경제적‧제도적 환경과 지원수단을 포괄한다’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   즉, “원하는 수만큼의 자녀를 갖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한다면 생식권이 보편적 권리로써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높은 출산율이 보편적이었으나, 현재는 저출산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출산율 양상이 다양해 이를 기준으로 국가를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높은 출산율을 가진 국가들(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출산율이 정체된 국가들(파키스탄, 이집트 등)▴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한 국가들(인도, 방글라데시 등)▴출산율이 오랫동안 낮게 유지된 국가들(대한민국, 북미, 유럽 등)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유급 육아휴직, 유자녀가구 세금감면, 탄력근무 등 가족친화적인 정책의 종류와 범위를 확대하고, 보육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 불안정한 노동시장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하며,   특히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등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자녀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인구통계학 지수 등 세계 인구실태 정보도 담고 있다.   올해 세계 총인구는 76억3,30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8,300만명 증가했다.   전 세계 인구는 중국(14억150만명), 인도(13억5,410만명), 미국(3억2,680만명)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20만명으로 세계 27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4%로 작년과 동일하며, 세계 평균(1.2%) 보다 낮아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합계출산율은 세계평균 2.5명이며, 우리나라는 1.3명으로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포르투갈, 몰도바 2개국 뿐이다.   우리나라 평균 출산연령은 32.3세로 세계 평균(27.9세), 선진지역(30.0세) 등과 비교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한국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40대 여성 직장인이 희망하는 자녀수로 63.2%가 2명, 16%가 3명으로 응답했다”며,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1.3명(「세계인구현황보고서」기준)인 것으로 볼 때, 개인의 생식권 실현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생식권이 보편적 인권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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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와 함께하는“임산부 배려, 나부터 시작!” ‖ 20일(금), 5호선 여의도 지하철역과 열차 안에서 캠페인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배려 캠페인’을 KBS 아나운서와 함께 9월 20일 정오부터 1시까지 여의도역에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 KBS 아나운서협회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기관 관계자를 비롯하여 윤인구 회장, 박은영, 한상헌, 오언종, 김민정, 이슬기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열차 안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안내하고, 역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사위 퀴즈 이벤트, 설문조사, 임산부 체험복 착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캠페인 관계자가 직접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여 임산부배려석을 안내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퀴즈 이벤트 질문 중 만삭이 된 임신부의 몸무게가 평균적으로 10Kg가 증가한다는 사실에 놀라는 경우도 있었으며, 임산부 체험복이 생각보다 무겁다는 반응도 보였다.   캠페인에 참석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오늘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다. 교통약자인 임산부가 지하철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임산부 배려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임산부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KBS 아나운서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가족친화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방송, 행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인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10일(수), 임산부 보호를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는 KBS 아트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태교음악회와 태교동화 등 축하공연과 특강이 진행되며, 행사장 부대행사로 산부인과 전문의 전문상담을 비롯하여 약물상담, 모유수유상담 등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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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육아정책연구소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조성 위해 손잡아‖ 19일(수), 육아정책연구소에서 업무 협약식 진행 ‖ 출산, 육아 관련 사업 협업 및 정책 개발 상호 협력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육아정책연구소(소장 백선희)와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언항 인구보건복지협회 회장과 백선희 육아정책연구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사업을 시민과 소통하며 전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현장 실무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육아정책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가 상호 협력하여 장기화된 초저출산 현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협회는 건강한 임신‧출산‧양육 환경조성을 위해 전국에 있는 13개 시도지회와 함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과 교육, 홍보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현장과 결합한 조사‧연구 및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개발로 이어가는데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육아정책연구소 백선희 소장은 “저출산 현상은 우리사회의 심각한 사회문제이다”며, “연구소가 영유아기 중심, 유아교육‧보육 중심의 연구를 수행해 왔는데 이러한 고유한 연구영역만으로는 장기화되고 있는 저출산 현상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 마련이 부족할 수 있다. 따라서 다양한 단체들과의 폭넓은 교류와 다학제간 협동연구와 사업이 필요하다. 오늘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두 기관이 우리사회의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초저출산 극복에 일조해 나갔으면 한다”라고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소감을 밝혔다.   협회와 육아정책연구소는 이번 협약에 따라 건강하고 안전한 임신‧출산‧육아 환경조성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의 일환으로 출산, 육아 관련 사업에 협력하고, 이를 정책발굴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럼, 세미나, 캠페인 등을 진행함에 있어 상호 지원하고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일상생활에서 가족, 직장, 이웃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육아수칙인「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성공비법을 개발해 온라인 이벤트, 라디오, 신문 등을 통해 많은 시민에게 전파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1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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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은?   ‖ 시민 참여로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 완성 ‖ 포스터, 웹툰 동영상 배포 및 온라인 이벤트 개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시민 참여를 통해 ‘육아를 힘들게 하는 말’을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을 완성했다. 협회는 지난 5~6월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육아를 힘들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시민들의 의견을 접수받아 일상생활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육아수칙을 개발했다. ‘육아를 힘들게 하는 말’ 이벤트 결과, 남성은 일(집밖), 여성은 육아와 가사(집안)라는 성역할을 구분 짓는 내용이 빈번하게 언급됐다. 예를 들어, ‘남자가 무슨 애를 봐, 아이는 엄마가 키워야지!’, ‘애를 어떻게 봤기에 애가 다쳐, 애 엄마는 뭐 하는데’ 같이 육아를 여성의 몫으로 간주하고, 돌봄의 공동주체로 남성의 역할을 배제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애 키우는 게 뭐 힘들어, 직장 스트레스를 당신이 알아?’, ‘유난 떨지 마, 당신만 애 키워?’처럼 육아의 가치를 낮게 평가하는 차별적 편견이 존재하는 말도 자주 나왔다.  직장에서는 눈치문화가 육아의 걸림돌로 주로 등장했으며, 이웃 간에는 다른 육아방식을 인정하지 않고 남과 비교하거나 훈수 두는 것이 육아를 힘들게 한다고 했다.  ‘애가 왜 그렇게 자주 아파?’, ‘워킹맘들은 아이한테 정신이 팔려있어서 안 돼’와 같이 육아를 인정하지 않고, 눈치 주는 회사 분위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우리 때는 그렇게 안 키웠는데’, ‘둘째는 언제 낳아? 형제가 있어야 외롭지 않지’ 등 주변 사람들의 각종 조언과 훈수가 때로는 스트레스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탄생한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은 가족, 직장, 이웃에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다.한편, 감성적인 그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육아웹툰 작가 심재원씨가 웹툰 동영상 제작에 참여했다. 협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전문가가 완성한 웹툰 동영상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여는 ▲ 협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population79)좋아요! 친구 추가 ▲ 시청소감과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 URL 주소를 댓글로 적으면 완료된다. 이벤트는 9. 17(월) ~ 10. 12(금)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협회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협회는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 성공비법」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TV, 라디오,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하고, 기업 및 유관단체들과 협업하여 함께 하는 육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일하며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제도 마련과 함께, 일상생활에서 육아의 가치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문화가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엄마 혼자만 하는 육아가 아닌, 아빠, 직장, 이웃이 함께 키우는 육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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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조사 결과 발표   ‖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 359명을 대상으로 조사 ‖ 8월 22일(수) 15:00 국회의원회관에서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양육미혼모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개선사항 및 대안을 제시하고자‘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미취학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 10~40대 총359명을 대상으로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됐다.   ◈ 월 소득은 평균 92.3만원, 10명 중 6명은 근로소득 없어 재정적 어려움 경험   조사대상의 월 평균 소득액은 92만 3천원(월 평균 근로소득 45만 6천원, 월 평균 복지급여액 37만 8천원, 월 평균 기타소득 8만 9천원)으로 기혼 여성의 월 평균 자녀양육비용 지출액이 평균 65만 8천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자녀양육과 생활비로 매우 부족한 금액이다. * 2015년, 전국 출산력 및 가족보건실태조사   근로소득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의 61.6%이며, 소득이 전혀 없다는 응답도 전체의 10.0%를 차지했다. - 이들은 임신이나 양육으로 인해 퇴사한 경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임신으로 인한 직장 중단 경험율 59.1%, 양육으로 인한 직장 중단 경험율 47.4% 아이 아버지의 경우 출산 및 양육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는 편이나(출산 인지 88.9%, 양육 인지 85.5%), 아이 아버지로부터 경제적 지원(11.7%)은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유로 더 이상 연락하고 싶지 않아서(42.9%),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21.1%), 사는 곳이나 연락처를 몰라서(12.9%), 양육권을 뺏길까봐(10.4%) 순으로 꼽았다.   ◈ 산후우울증, 양육우울증 경험율 높지만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경험 적어   양육미혼모는 77.2%가 산후우울증을 경험했다고 응답하여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양육으로 인한 우울증 또한 73.5%가 겪었지만, 이를 위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은 경험은 적었다.   10명 중 6명이 재정적인 이유로 본인이 아팠을 때 병원을 못 간 경험(63.2%)이 있었다. * (참고 1) 보건복지패널(2015), ‘돈이 없어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에 못간 경험’저소득 3.0%, 일반 0.29% * (참고 2) 지역사회건강조사(2017), ‘최근 1년동안 본인이 병의원에 가고 싶을 때 가지 못한 적’시도 중앙값 11.3%(울산 6.2% ~ 경남 14.9%)   ◈ 양육에서 재정적 어려움이 가장 크며, 힘들 때 원가족과 친구(지인)에게 의지   양육에서 어려운 점은 재정적 어려움(34.3%), 직장‧학업 병행의 어려움(22.0%), 자녀양육스트레스(10.3%), 미혼모에 대한 부정적 시선(8.4%) 순으로 응답 - 10대는 학업 병행을, 20~40대는 재정적 어려움을 응답했다.   10점 척도로 양육 스트레스를 조사한 결과, 과반수이상이 6점 이상(60.7%)이었으며, 자녀연령이 높아질수록 스트레스 점수도 높게 나타났다.   힘들 때는 주로 원가족*과 친구(지인)에게 의지하지만**, 도움 받을 곳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 원가족: 결혼 전의 자기 자신과 부모, 형제자매로 구성된 원래의 가족 ** 있다고 응답한 경우, 중복응답 1순위 기준  - (정서적으로 힘들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없다 29.5%, (있는 경우) 친구 및 지인 - (신체적으로 힘들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없다 40.9%, (있는 경우) 원가족 - (재정적으로 힘들 때 도움 받을 수 있는 곳) 없다 38.4%, (있는 경우) 원가족  ◈ 사회로부터 편견과 차별 경험하고 있으며, 개선책으로 미혼부의 법적 책임 강화 응답자의 상당수는 미혼모가 아이를 양육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으며(82.7%), 직장에서는 권고사직(27.9%), 학교에서는 자퇴(11.6%)를 강요받은 경험이 있다고 했다.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미혼부의 법적 책임 강화(50.7%)가 가장 필요하며, 아동 및 청소년기 교육(18.7%)도 중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임신 중인 미혼모를 만났을 때 어떤 조언을 하겠느냐는 질문에 ‘직접 양육할 것을 권한다’(57.9%)가 인공임신중절(22.3%)과 입양(5.6%) 보다 높았다.   향후 우리나라에서 미혼모가 자녀를 양육할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26.7%, 비슷할 것 52.1% 더 나빠질 것 21.2% 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대다수 미혼모들은 양육과 직장, 학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로 일상에서 불이익을 경험하기도 한다”며, “이에 협회는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행복한 양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해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회는 ‘양육미혼모 실태 및 욕구’ 조사 발표 및 토론회를 8월 22일(수) 15:00에 국회의원회관(제3세미나실)에서 권미혁 의원실과 공동주최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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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실, 모바일에서 미리 확인하고 이용하세요!   ‖ 온라인 및 모바일 모유수유시설 검색 사이트 개설 ‖ 세계모유수유주간 기념 온라인 이벤트 실시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모유수유시설 이용 편의를 위해 온라인 및 모바일을 통한 ‘모유수유시설 검색 사이트’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2017년도 협회에서 조사한 공공 모유수유시설 이용자 온라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총3,644명의 응답자 가운데 78%가 모유수유시설을 이용한 경험이 있으며, 이 중 22%는 외출 시 항상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전국 17개 시‧도에 설치되어 있는 2,700여 개의 모유수유실을 100%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모유수유시설 검색’ 서비스를 8월 1일부터 제공한다.동 검색 사이트는 전국의 모유수유시설 현황을 지역별로 안내하며,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모유수유시설의 위치를 표시하는 기능, 지역 선택 시 해당 지역에 있는 시설을 지도로 표시하는 지역검색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출발‧도착지 설정을 통해 자동차, 대중교통, 도보를 이용할 경우, 지도로 경로 표시가 되는 ‘길 찾기’ 서비스는 시설을 쉽게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보건복지부는 모유수유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별 모유수유 행사와 교육 일정을 소개하는 게시판을 운영해 육아 부모들의 모유수유 실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모유수유시설 검색 사이트 주소는 www.sooyusil.com(www.sooyusil.co.kr)이며,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한편, 8월 1~7일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지정한 세계모유수유주간(World Breastfeeding Week, WBW)이다.이를 기념하여 협회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설문내용은 모유수유시설 이용 시 불편사항, 아빠와 함께 모유수유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견해 등으로 구성되며, 추후 ‘17년도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분석하게 된다.이벤트는 아이사랑 사이트(http://www.childcare.go.kr)에서 참여 가능하며, 무작위 선정을 통해 150명에게 빙수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협회는 2005년부터 공공시설 및 직장 내 모유수유(착유)실인『아기와 엄마가 행복한 방』설치(전국 941개소)를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외출 장소에 모유수유시설이 없거나 찾기가 어려워 이용에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모유수유시설 검색 서비스 제공을 통해 수유부와 아기에게 편리한 모유수유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