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모든 임산부들이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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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변화 대응 인식 문화개선 위해인구보건복지협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함께한다. ‖ 1.29(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업무협약 체결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정윤숙)가 1월 29일(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급변하는 인구변화 대응을 위한 인식․문화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에 힘쓰는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함께 일·생활균형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여성들이 당당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국 13개 시도지회를 갖춘 인구보건복지협회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2,600여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일·생활 균형 참여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결혼·출산·양육 관련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미혼모의 자립기반을 조성하고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의 체험학습 등을 추진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미혼모 지원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우리사회에 일·생활 균형 문화가 자리 잡고, 경제와 육아를 혼자서 책임지는 양육미혼모들의 자립과 이들의 자녀가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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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저출산고령화 대응 전문과정' 개설 ‖  인구변화로 달라질 미래!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에서 방향을 찾는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원장 이삼식)과 함께 급변하는 인구구조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를 양성하고자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을 개설한다.  한국사회는 저출산 현상이 17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베이비붐세대(1955~1974년생)가 노년층으로 진입을 시작하는 2020년부터 고령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인구변화와 그에 따른 사회경제 현상의 변화를 슬기롭게 대처하여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통합적 시각을 갖추고 미래 변화를 예측하여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구조 및 가족형태의 변화로 요양, 돌봄, 치료 등에 대한 욕구가 다양화되고 확대될 것으로 이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준비가 요구된다.  미래 핵심 소비계층인 신중년층(베이비부머 등)의 욕구 및 성향에 맞추어 산업 발전, 기업 성장 등을 이끄는 것이 필요하다.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과정’ 프로그램은 통해 각계각층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지고 조직과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담은 최고의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기업, 정부, 언론,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리더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기간은 총12주(주1회)이다.  강의영역은 ▵Life-Cycle의 새로운 개혁, ▵인구구조 변화의 융복합적 대응, ▵고령화시대 경제생태계 변화와 공존, ▵미래사회 리스크 관리 이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부, 한양대학교를 비롯하여 일본, 미국 대학의 최고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구성하였다. 1기는 3월 19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되며, 강의는 매주 화요일(19:00~22:00) 주 1회로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에게는 한양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 명예강사 위촉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2월 22일(금)까지이며, 지원서는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인구보건복지협회(http://www.ppfk.or.kr), 한양대학교 고령사회연구원(http://site.hanyang.ac.kr/web/ia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자 발표는 2월 중으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인구와 미래혁명 최고위자 과정을 통해 사회 각계각층의 리더 및 전문가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상호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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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결과 발표  ‖ 출산 경험이 있는 2040세대 임산부 401명 대상으로 조사 ‖ 12월 18일(화) 10:00 국회의원회관에서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임신기간 동안의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실태를 공론화하고 개선사항 및 대안을 제시하고자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18년도 1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출산 경험이 있는 2040세대 임산부 총401명을 대상으로 10월 29일부터 11월 5일까지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됐다.   ◈ 계획임신의 경우, 건강한 임신 위해 건강관리·교육·심리적 준비 수준 높아 조사대상의 64.8%가 계획임신을 했다고 응답했으며, 30대가 65.7%로 가장 높았다. 계획임신을 위해 임신 전 건강검진을 받은 비율은 본인 75.6%, 배우자 64.2%였으며, 예방접종과 교육 및 상담에 있어서도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였다. 임신을 위한 준비로는 철분제·엽산제 등의 영양제 섭취(70%)가 가장 많았고, 식습관 변화(45%), 운동 및 체중조절(42.3%), 심리적 준비(37.3%) 순으로 나타났다.  ◈ 임신기 동안의 임신·출산·양육 정보는 주로 인터넷 카페 통해 습득임신·출산·양육 정보는 70.8%가 인터넷 카페에서 얻고 있으며, 향후 정보도 인터넷 카페에서 얻고 싶다는 응답이 51.6%로 가장 높았다. 이외에도 정부 및 지자체 사이트(16%), 교육 강좌(8%)에서 관련 정보를 얻고 싶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61.6%가 임신·출산·양육 관련 교육을 받았으며, 배우자의 경우 29.7%가 교육을 받았다고 응답했다. 배우자가 교육받기를 원했지만 상황이 어려워 받지 못한 경우가 46.3%로 높았으며, 배우자가 원하지 않은 경우도 21.4%로 조사됐다. 배우자의 교육 필요성에 대해 79.3%가 긍정적으로 답했다.* (배우자의 교육필요성 5점척도) 평균 4.27점. 20대 4.44점, 30대 4.34점, 40대 3.53점   ◈ 임신기동안 합병증 미치료율 40.9% , 우울증 치료율 가장 저조임신기동안 주로 우울증(17.2%), 유산(12.7%), 임신성 당뇨(9%), 임신성 단백뇨·부종(5.2%), 임신성 고혈압(3.2%), 임신중독증(3%)을 경험했으나, 이와 같은 증상을 경험한 응답자 중 40.9%가 치료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치료한 경우, 유산에 대한 치료율이 68.6%로 가장 높았고,임신중독중(66.7%), 임신성 당뇨(63.9%)가 뒤를 이었다.  또한, 우울증은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치료율은 8.7%로 저조하게 조사됐다.  ◈ 임신기 동안 배우자, 직장, 사회의 배려경험 체감도 낮아배우자와의 가사분담에 있어 임신기 동안에 ‘본인이 거의 많은 부분을 하며, 배우자가 도와주는 편’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 배우자와의 관계만족도*는 5점 척도에서 평균 3.5점 정도로 나타났다.* (배우자와 관계만족도 5점척도) 임신 초기 3.51점, 중기 3.54점, 말기 3.55점 배우자에게 불만족한 이유로 임신으로 인한 신체·정서적 변화에 대한 배우자의 이해·지지부족(46.6%)이 가장 높았으며, 가사와 육아분담(31.5%), 임신·출산으로 인한 돈 문제(15.5%) 순이었다. 직장을 다니는 동안 63.4%가 임신으로 인해 불이익을 경험했으며, 주로 상사의 눈치(43.4%), 동료의 눈치(35.2%), 인사 불이익(22.4%), 언어·신체적 불쾌한 표현(7.7%) 등을 꼽았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를 위해 근로시간단축, 출산전·후휴가, 태아검진휴가가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임산부들을 위한 임산부배려 엠블럼에 대해서도 88.5%가 인지하고 있지만, 45%가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려를 강요하는 것 같아서(35%), 일반인들이 임산부배려 엠블럼을 잘 몰라서(27.1%), 배려 받지 못할 것 같아서(26.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개인이 임신, 출산과 관련된 의료·정보·교육 등 필수적인 서비스를 정확하고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사회가 지원해야 하며,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가 조성되어야 한다”며, “협회는 임신·출산·육아를 남성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이를 지원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임신경험으로 본 배려문화와 지원정책’ 발표 및 토론회를 12월 18일(화), 10:00에 국회의원회관(제8간담회의실)에서 국회포럼 1.4와 공동주최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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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제59차 정기총회 개최  ‖ ‘19년도, 함께하면 든든 육아 문화정착-여성과 아동 건강증진에 사업 집중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12월 12일(수)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협회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성과와 2019년도 사업 추진방향이 보고되었으며, 모범직원 표창과 출산지원·모자보건 등에 공적이 있는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됐다. 유공자 감사패는 하나금융나눔재단 최은정, 이데일리 김정민, 성북구청 오수이 등 20명이 수상했다. 2018년도 정부의 저출산 정책이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됨에 따라 협회는「아이 낳고 키우기 가능한 환경 조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혼자하면 힘든 육아, 함께하면 든든 육아’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육아의 가치와 남성, 직장, 지역사회의 육아 실천을 강조한 <함께하면 든든 육아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였으며, 출산과 육아가 개인의 권리로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언론, 국회,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의 네트워크 확장에 주력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 건강증진을 위해 지역기반의 건강관리와 문화서비스를 결합시킨 신개념 통합 커뮤니티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서울과 부산지역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초기 임산부, 영유아 등 대상별 맞춤형 진료, 교육, 자조모임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9년도는 임신·출산·육아 기반조성이 우리사회에 자리매김 될 수 있도록 캠페인과 모자보건사업을 더욱 밀도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함께하면 든든 육아’ 캠페인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로 구축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임신·출산·육아를 사회가 보호하고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은 “임신·출산·육아가 권리로 존중받는 사회 시스템과 문화가 정착된다면 국민 삶의 질도 향상 될 것이다”며, “협회는 <함께하면 든든 육아 캠페인>과 <여성과 아동 건강센터>를 통해 출산친화 환경조성과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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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소외계층 의료비 지원 위해 아가사랑후원금 마련 ‖ 아가사랑후원회, 지역 내 소외계층에 매년 4,500만원 의료비 지원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모자보건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아가사랑후원금 4,500만원을 의료비로 지원한다.아가사랑후원금은 협회 임직원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회비와 모금함을 통해 조성된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중증질환을 앓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가 어려운 소외계층 가정에 의료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만 15세 이하의 지적장애아, 미숙아, 소아암, 희귀난치성 질환아 및 난임 가정이며, 올해 대상자는 16명으로 11월 14일 이후부터 13개 시도지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아가사랑후원회는 의료비 부담이 높은 소외계층 가정에 도움이 되고자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271명에게 7억8,300만원을 후원하여 왔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모자보건사업과 출산지원에 관한 조사·연구·교육 및 홍보 업무를 추진하는 비영리 법인으로, 주요 시‧도에서 가족보건의원을 통해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저소득층이나 병원 접근성이 낮은 의료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각별히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모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협회는 모성의 건강관리와 삶의 초기단계인 영유아의 건강한 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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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하루!2018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발표회 개최 ​          ‖ 11.10(토), 양육미혼모와 자녀의 활동작품 전시 및 영상 상영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2018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발표회-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하루’를 지난 11월 10일에 개최하였다.  이번 발표회는 양육미혼모의 자조모임 활동을 공유하고, 미혼모 가족 간 연대 및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육미혼모와 자녀들을 비롯해 후원기관인 하나금융나눔재단 관계자, 인구보건복지협회 직원 등이 참석하였고, 매일유업과 제스프리의 협찬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양육미혼모 자조모임 활동 발표회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4회째 맞이하고 있으며, 미혼모 간 정기모임을 통해 임파워 리더교육, 부모교육, 자녀와 함께하는 체험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15개 팀의 자조모임별 활동 발표가 진행됐다. 미술체험, 마음치유상담, 창업교육 등 다채로운 활동 내용이 공유되었으며, 발표 후 우수팀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다. 이외에도 자조모임 활동영상 상영과 모임을 통해 제작된 활동앨범, 앙금플라워, 스카프빕, 천연비누, 캔들, 별자리 차트 등의 작품전시회가 진행되었으며, 자녀들을 위한 풍선아트와 페이스 페인팅, 쿠키만들기 등이 마련돼 양육미혼모와 자녀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으로 이뤄졌다. 자조모임의 한 참가자는 “팀원 간에 친한 사이는 아니었지만 모임을 통해 함께 상담을 받다보니 친한 친구사이가 되었고, 아이들끼리도 친해졌다. 서로의 어려움을 알지만 서로 이해하고 보듬어주는 건강한 관계를 맺게 되어 감사하다”라고 활동을 평가했으며, 자조모임은 끝났지만 팀원 간에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조모임에 참여한 양육미혼모가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양육’이다. 캠핑이나 여행 등 아이가 자라며 원하는 활동들을 충족시켜주기 어렵고, 사춘기를 겪으며 성장하는 아이에 따라 엄마도 변화해야 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자조모임을 통해 양육미혼모 간의 사회적 지지망이 형성되어 기쁘다. 협회는 미혼모들의 자존감 향상과 차별 없는 양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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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콘텐츠로 인구교육 확산! 참여형 연극공연 ‘리허설’로 찾아가는 직장교육 실시 ‖ 직장인 대상 인구교육 연극 ‘리허설’, 10. 29.(월) 대전 서구청에서 첫 공연 시작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인구교육의 다양성 확대를 위해 연극공연 ‘리허설’을 실시한다.   ‘리허설’은 결혼·출산·양육 및 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 가치관 형성 지원을 위한 인구교육 목적극으로, 재미와 감동을 통해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가족의 소중함 등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극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으며, 10월 29일 대전 서구청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산시청, SK 하이닉스 등 찾아가는 직장 공연을 통해 직원들과 직접 만난다.   이번 공연은 기존 강의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연극이라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연극 줄거리는 직장 동아리에서 ‘가족’을 주제로 한 연극을 준비하면서, 배우자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고, 결혼에 대해 생각해보는 등 자신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된다는 내용이다.   공연시간은 50분이며, 공연 후 관람 소감발표를 통해 배우와 관객 간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연극은 대상별 맞춤 교육을 위해 직장인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두 편이 제작되었으며, 고등학생 대상 연극(나‧너‧우리)은 9월부터 공연 중이다.    협회는 연극공연 외에도 인구교육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초‧중‧고‧대학생, 민방위, 직장인 등 대상별 맞춤형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17년도에는 1,400회가 넘는 교육이 전국에서 진행되었다.   아울러, 만족도 조사, 모니터링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강사 워크숍 및 보수교육을 통해 강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육아는 여성이 전담하는 게 아니라 부부가 함께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중요하다”며,   “연극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을 통해 우리사회에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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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출산연령 한국 32.3세로 세계 평균 27.9세보다 높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18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문제에 동참하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2018년 주제는 ‘선택의 힘, 생식권과 인구변천’으로 생식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생식권(Reproductive Right)의 광범위한 정의는 ‘개인이 생식 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는 사회적‧경제적‧제도적 환경과 지원수단을 포괄한다’고 보고서는 말하고 있다.   즉, “원하는 수만큼의 자녀를 갖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한다면 생식권이 보편적 권리로써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세계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높은 출산율이 보편적이었으나, 현재는 저출산으로 변화되고 있으며, 출산율 양상이 다양해 이를 기준으로 국가를 네 가지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높은 출산율을 가진 국가들(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등)▴출산율이 정체된 국가들(파키스탄, 이집트 등)▴출산율이 급격히 감소한 국가들(인도, 방글라데시 등)▴출산율이 오랫동안 낮게 유지된 국가들(대한민국, 북미, 유럽 등)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유급 육아휴직, 유자녀가구 세금감면, 탄력근무 등 가족친화적인 정책의 종류와 범위를 확대하고, 보육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확대, 불안정한 노동시장 문제 등을 해결해야 하며,   특히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등을 통해 개인이 원하는 자녀수를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보고서는 인구통계학 지수 등 세계 인구실태 정보도 담고 있다.   올해 세계 총인구는 76억3,300만명으로 지난해 보다 8,300만명 증가했다.   전 세계 인구는 중국(14억150만명), 인도(13억5,410만명), 미국(3억2,680만명)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20만명으로 세계 27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4%로 작년과 동일하며, 세계 평균(1.2%) 보다 낮아 고령인구가 증가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합계출산율은 세계평균 2.5명이며, 우리나라는 1.3명으로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포르투갈, 몰도바 2개국 뿐이다.   우리나라 평균 출산연령은 32.3세로 세계 평균(27.9세), 선진지역(30.0세) 등과 비교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한국경제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40대 여성 직장인이 희망하는 자녀수로 63.2%가 2명, 16%가 3명으로 응답했다”며, “한국의 합계출산율이 1.3명(「세계인구현황보고서」기준)인 것으로 볼 때, 개인의 생식권 실현이 미흡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생식권이 보편적 인권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환경조성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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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와 함께하는“임산부 배려, 나부터 시작!” ‖ 20일(금), 5호선 여의도 지하철역과 열차 안에서 캠페인 진행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신언항)는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배려 캠페인’을 KBS 아나운서와 함께 9월 20일 정오부터 1시까지 여의도역에서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교통공사, KBS 아나운서협회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기관 관계자를 비롯하여 윤인구 회장, 박은영, 한상헌, 오언종, 김민정, 이슬기 아나운서가 참여했다.   캠페인은 열차 안에서 임산부 배려석을 안내하고, 역사에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사위 퀴즈 이벤트, 설문조사, 임산부 체험복 착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차 안에서는 캠페인 관계자가 직접 임산부 체험복을 착용하여 임산부배려석을 안내해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퀴즈 이벤트 질문 중 만삭이 된 임신부의 몸무게가 평균적으로 10Kg가 증가한다는 사실에 놀라는 경우도 있었으며, 임산부 체험복이 생각보다 무겁다는 반응도 보였다.   캠페인에 참석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은 “오늘 많은 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다. 교통약자인 임산부가 지하철을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발적인 임산부 배려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임산부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 KBS 아나운서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가족친화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방송, 행사,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시민과 소통하는 인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0월 10일(수), 임산부 보호를 위해 제정된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는 KBS 아트홀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태교음악회와 태교동화 등 축하공연과 특강이 진행되며, 행사장 부대행사로 산부인과 전문의 전문상담을 비롯하여 약물상담, 모유수유상담 등 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임신‧출산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8-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