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모든 임산부들이 배려 받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자료

247 thumb31101
< IPPF 뉴스 (2021.1.5.일자) >   ※ 출처: IPPF 홈페이지https://www.ippf.org/news/win-womens-rights-south-korea-decriminalizes-abortion-care  여성 인권의 승리, 한국의 임신중지 비범죄화​국제인구보건복지연맹(IPPF, 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은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대한민국 형법에서 임신중지 비범죄화가 되었다는 소식을 환영합니다. 이는 임신중지 치료를 원하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는데 더 이상 법적 장벽에 직면하지 않을 것임을 의미합니다. 한국에서 임신중지는 1953년부터 2020년까지 대부분의 상황에서 불법이었습니다.​2019년 4월 11일 한국의 헌법 재판소는 임신중지 금지를 위헌으로 판결하고 2020년 말까지 법 개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법 개정은 2020년 10월에 제안되었지만 2020년 12월 31일 마감일까지 개선입법 되지 않았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치료와 미페 프리스톤(인공임신중지 의약품) 승인을 포함하는 건강 보험 적용범위 확대방안을 고려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알바로 베르메호(Alvaro Bermejo) IPPF의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임신중지 케어는 인권이며, 이러한 권리는 현재 엄격히 임신중지법이 적용되는 국가에서도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형법에서 임신중지를 삭제하기로 한 결정은 여성의 권리를 위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단계이지만,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의사의 '양심적 거부'로 인해 임신중지 케어를 못 받는 여성이 없도록, IPPF와 회원협회는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 케어를 위해 계속해서 논쟁해 갈 것입니다.”​조경애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한국 여성계의 수 년간 노력의 결과로 임신중지 범죄조항의 완전한 폐지를 이루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에 따라 모든 여성의 재생산건강 접근성 향상을 위해 보편적 건강보장(UHC)을확대하는 법 개정과 서비스 제공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협회는 실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에게 임신중지 관련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며, 국내외 모든 여성들의 재생산 건강을 보장하고 희망을 주고자 합니다.” 
2021-01-07
246 thumb30982
EYE 케어도 아이 케어의 일부!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영유아 눈 건강 화상교육 실시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7일 보육교사 대상 “영유아 눈 건강 화상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화상교육은 부모 외에 아이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직접 교육이 가능한 보육교사들에게 취학 전 아동의 눈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진행된 화상교육은「영유아 눈 건강 교육 매뉴얼」을 교재로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 소아안과 전문의 박성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은 △취학 전 아동 눈 건강의 중요성 △주요 눈 질환 △눈 건강 생활수칙 △보호자(교사)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총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다.  박성희 교수는 “취학 전 시기에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보육교사들이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많은 만큼 아이들 눈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의심 증상이나 질환 등이 발견된다면 보호자에게 안내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구보건복지협회는「영유아 눈건강 교육 매뉴얼」을 제작하여 전국 국공립 어린이집,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다문화가정지원센터 등 12,010개소에 총 24,036부를 배부하였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취학 전 아동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보육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화상교육을 통해 보육교사들이 취학 전 시기 눈 건강의 중요성, 보호자(교사)의 역할 등의 교육 내용을 토대로 눈 건강 관리도 아이들 케어의 일부분임을 알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어 어린이 실명예방을 위해 함께 힘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0-12-18
245 thumb30965
초저출생시대 성·재생산 건강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 12월 17일(목) 14:00 온라인(협회 유튜브 채널) 이원 생중계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초저출생시대 성·재생산 건강보장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12월 17일(목) 오후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대표 남인순 국회의원), 국회여성아동인권포럼(대표 권인숙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며,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부위원장 서형수)가 후원으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고려해 현장 참석인원은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협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협회 유튜브) 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시행되는「제4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에 따르면, 일하는 것을 전제로 생애를 기획하는 청년층을 위해 생애 전반에 걸친 포괄적인 성‧재생산 권리 보장을 강조하고 있다. 협회는 저출생시대, 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성 평등 사회’를 위해 성·재생산 건강보장에 대한 정책당사자와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체적인 정책방안을 논의하고자 토론회를 마련하였다. 토론회는 고려대학교 보건정책관리학부 정혜주 교수와 시민건강연구소 젠더와건강연구센터 김새롬 센터장의 발표와 이화여대 의과대학 정최경희 교수를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으로 이어진다. 첫 발표를 맡은 정혜주 교수는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에 대한 국제 권고는 1994년 카이로 선언을 거쳐 2015년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로 수립되었다. 성‧재생산 건강 및 권리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은 모성보호에서 모성권으로 발전하여,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탈리아, 독일, 아일랜드, 호주 등은 성‧재생산 건강에 대한 법적, 정책적 보장을 강화하고 있으며 SDGs와 관련하여 한국은 젠더평등, 평등하고 보편적인 성‧재생산 건강 서비스 접근 분야에서 목표 설정과 이행이 강화되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김새롬 센터장은 “월경, 임신, 출산, 완경기 등 생애주기에 따른 여성 건강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여성의 주체적인 삶을 위한 성‧재생산 건강 논의의 전면화가 필요하다”며, “모성보호에서 여성건강권 보장 관점으로 전환되어야 하며, 필수서비스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의료가 강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박은자 박사,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정회 연구위원, 국립중앙의료원 산부인과 윤정원 전문의, 한국여성민우회 강혜란 상임대표, 인구보건복지협회 윤영옥 국제과장이 참여해 학계, 의료계, 여성계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이 우리 모두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임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16
244 thumb30916
보건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기업페닐케톤뇨증(PKU) 환아에게 “건강꾸러미” 전달 - PKU 환아들의 식단관리 어려움 덜고, 건강한 성장 지원 위해 민‧관 협력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매일유업, CJ제일제당, 한독과 함께 선천성대사이상 페닐케톤뇨증(PKU) 환아들에게 “건강꾸러미”를 전달한다. 협회는 2001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와 함께 선천성대사이상 환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질환에 대한 정보제공과 가족 간 유대관계 형성을 위해 PKU 가족성장 캠프를 개최해오고 있으나, 2020년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건강꾸러미 전달사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번「건강꾸러미 전달사업」은 과자음료 등 총 9개 품목으로 구성하여 특수분유 지원을 받고 있는 전국 페닐케톤뇨증(PKU)환아 92명에게 전달한다. 페닐케톤뇨증(PKU)은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특정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해 장애를 초래하는 희귀질환으로 저단백 제한식이를 해야 하며,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 성분을 체내에서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을 고를 때 반드시 영양정보를 확인하고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이번 건강꾸러미의 구성품목은 영양정보 확인을 통해 페닐케톤뇨증(PKU) 환아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하여,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또한, 매일유업, CJ제일제당, 한독의 지원을 통해 건강꾸러미를 더욱 알차게 구성하여 환아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되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건강꾸러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환아와 가족의 신체 및 심리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2021년에는 가족성장캠프를 통해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0-12-11
243 thumb30696
우리아이 눈 건강관리에 동참해주세요!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눈건강 인식개선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 진행- 캠페인 참여기간 11.3 ~ 11. 16. 전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눈 건강 인식개선 손글씨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보호자들에게 취학 전 아동(만7세 미만) 눈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손글씨 릴레이 전달을 통해 사회적 참여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은 11월 3일부터 11월 1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개인 SNS에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문구를 촬영하여 필수 해시태그(#눈건강인식개선캠페인, #취학전아동실명예방사업,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지인 2명을 지목하고 업로드한 후 URL를 온라인 설문지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여인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발표일 등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 안내되어 있다.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은 아동의 실명 예방과 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약시는 만4세 전에 치료하면 완치율이 95%, 만8세를 넘기면 완치율이 23%로 감소하므로 적기에 맞춘 치료가 중요하며,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증가 등의 원인으로 아동(0~9세)의 굴절 및 조절 장애 환자 수가 전년대비 증가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예방차원의 홍보가 시급하다. 또한 시력이 완성되는 시기가 대체로 만7~8세라는 정보에 대해 정확히 아는 보호자가 많지 않아 자녀 눈 건강 조기 검진에 대한 보호자의 인지도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영유아 눈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눈질환 예후의 특성상 예방과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홍보와 전문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소아시력에 대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취학 전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에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보호자의 관심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호자들이 직접 손으로 눈 건강관리 다짐 문구를 작성하면서 취학 전 시기가 평생의 시력을 좌우할 수 있는 때임을 알고 우리아이 눈 건강관리에 더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11-06
242 thumb30374
「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의 삶에서 해답찾기」미혼 30대 대상 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개최 진행 ​- 30대 미혼 남녀 각 500명, 총 1,000명 조사- 9월 25일(금) 15:00 협회 유튜브채널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 삶에서 해답 찾기’라는 주제로 제7차* 저출산인식조사(2020년 1차) 결과 발표토론회를 개최한다. * 협회는 2017년부터 연2회 저출산인식조사 실시  ○ 30대들이 생각하는 연애‧결혼, 자녀‧가족, 성건강‧문화, 사회 그리고 행복에 대한 의견을 파악한 본 조사는 6월 8일부터 12일까지 미혼 30대 청년 1,000명(남녀 각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실시되었다.  * 제6차(2019년 2차) 조사에서 같은 주제로 미혼 20대 청년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발표한 바 있음. 이번 조사(제7차)는 제6차 조사에 이어 연속적으로 실시함   ◈ 응답자의 3명 중 1명은 1인 가구이며, 향후 남자는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 여자는 ‘1인 독립가구’를 희망해 차이를 보임  ◈ 결혼/비혼에 대한 이미지는 남녀 간 차이를 보이며, 남자는 ‘결혼’을 여자는 ‘비혼’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함  ◈ 현재 결혼의향에 대해 10명 중 6명은 ‘결혼하고 싶은 편’이라고 응답함. 반면, 결혼의향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자의 경우, 현재 의향을 향후 긍정적으로 바꿔줄 수 있는 정책으로 주거문제 해결/지원을 가장 높게 꼽음  ◈ 응답자의 약 30%가 30대 초반에 결혼을 고려‧준비한 경험이 있으나, 당시 ‘소득의 불안정성’ 때문에 결혼이 성사되지 못했다고 응답함   ○ 응답자의 34.7%가 1인 가구이며, 본가 거주자는 57.2%임- 향후 원하는 가구 형태에 대해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 44.4%’, ‘1인 독립가구 34.1%’ 순. 특히, 남자는 ‘결혼을 통한 독립가구’(52.6%), 여자는 ‘1인 독립가구’(40.6%)라고 응답하여 차이를 보임   ○ 향후 결혼의향에 대해 10명 중 6명은 결혼하고 싶은 편, 2명은 하고 싶지 않은 편, 2명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함. 여자가 남자보다 부정적인 응답률(절대 하지 않을 것+하고싶지 않은 편)이 높음(여자 30.0%, 남자18.8%). 응답자의 과거 결혼에 대한 의향과 비교해보면, 비혼에 대한 의향이 높아진 편 - (향후 결혼의향) 꼭 할 것 12.4%, 하고 싶은 편 43.1%, 하고 싶지 않은 편 19.8%, 절대 하지 않을 것 4.6%, 잘 모르겠음 20.1% - (결혼을 꺼리는 이유) 남자는 현실적으로 결혼을 위한 조건을 맞추기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되어서(집 마련, 재정적 부분 등)가 51.1%로 가장 높았고, 여자는 혼자 사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25.3%), 가부장제, 양성불평등 등의 문화때문에(24.7%) 순으로 응답함 - (결혼의향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줄 지원 정책) 전체 응답 기준 주거문제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그러나 성별 차이는 있어,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양성평등 실현을 꼽음  ○ “성공하거나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라면 결혼과 비혼 중 □□을 선택할 것이다”라는 질문에 대해 남자는 ’결혼‘을 선택할 것이라고 응답이 높았고(76.8%), 여자는 비혼을 선택할 것이라는 응답이 높아(67.4%) 차이를 보임 - ‘비혼이 자발적인 것인가’에 대해 남녀 모두 ‘그렇다’란 응답이 높았으나, 남자 63.4%, 여자 87.2%로 긍정비율 간 차이를 보임  ○ 응답자의 29.8%는 과거 결혼에 대한 준비경험이 1.4회 있었으며, 당시의 평균 연령은 30.7세임 - 결혼이 성사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본인/상대방의 경제적 조건(집, 소득 등)이 충족되지 못하여서’(32.1%)였으며, 구체적으로는 소득의 불안정성으로 나타남(남자-내 소득이 적어서/불안정해서(39.7%), 여자-상대방의 소득이 적어서/불안정해서(32.1%)  ○ 2명 중 1명은 결혼적령기가 있다(52.1%)고 응답했으며, 결혼적령기는 평균연령 남자 34.0세, 여자 31.0세로 나타남 - 단 남녀간 약간의 차이는 있어, 결혼적령기가 있다는 응답률은 남자에서 조금 더 높음(결혼적령기가 있다-남자 60.2%, 여자 44.0%). 또한 남자가 생각하는 결혼적령기보다 여자가 생각하는 결혼 적령기의 나이가 조금 더 높음   ◈ 향후 출산의향에 있어서는 10명 중 5명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남, 출산의향에 부정적인 응답은 여자가 남자보다 높음  ◈ 현재 출산의향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자의 의향을 향후 긍정적으로 바꿔 줄 수 있는 정책으로 주거문제 해결/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육아비용 지원을 꼽아 성별 차이를 보임  ◈ 정부의 인구구조 변화(저출산 현상)에 대한 대응 정책에 대해, 응답자의 45.4%가 ‘출산장려’ 위주의 정책으로 느끼며, 20.9%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응답함. 특히 여성의 경우 2명 중 1명이 ‘출산장려 위주의 정책’으로 평가함  ◈ 사회가 ‘아이를 낳았거나 키우는 가족’을 잘 지원해준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정도가 ‘그렇지 않다’고 부정적으로 응답함  ○ 향후 출산의향에 대해 10명 중 5명은 긍정적이었으며, 3명은 부정적, 2명은 잘 모르겠다고 응답함. 여자가 남자보다 부정적인 응답률(절대 낳지 않을 것+하고싶지 않은 편)이 높음(여자 42.2%, 남자 21.2% ) - (향후 출산의향) 꼭 낳을 것 14.8%, 낳고 싶은 편 38.3%, 낳고 싶지 않은 편 20.3%, 절대 낳지 않을 것 11.4%, 잘 모르겠음 15.2%-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 이유)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지 걱정되어서(24.6%),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24.3%) 순 - (출산의향에 긍정적으로 변화를 줄 지원 정책) 전체 응답 기준 주거문제 지원이 가장 높게 나타남. 그러나 성별 차이는 있어, 남자는 주거문제 지원, 여자는 육아비용 지원을 꼽음  ○ 정부의 인구구조 변화(저출산 현상)에 대한 대응 정책이 어디쯤 해당한다고 느끼는가에 대해, 절반 가까이가 ‘출산장려’ 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응답했으며(45.4%),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는 응답은 5명 중 1명 꼴로 나타남(20.9%). 그 중간이라는 응답은 33.7%임 - 여자는 2명 중 1명(55.2%), 남자는 3명 중 1명(35.6%)이 ‘출산장려’위주의 정책으로 느낀다고 평가함  ○ 우리사회가 ‘아이를 낳으려고 하거나 낳은 사람(가족)을 잘 지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2명 중 1명은 부정적으로 응답했으며(49.0%), 보통(34.6%), 긍정적 응답(16.4%) 순으로 나타남   ◈ 10명 중 7명은 현 사회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지 않는다고 평가했으며, 실제로 불공정성을 경험했다고 응답함  ◈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주거문제 해결이 가장 필요하다고 응답함  ◈ 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사회의 행복도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는 응답이 10명 중 7명 꼴로 높게 나타남   ○ 현재 사회에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전혀 그렇지 않음+그렇지않은 편)이 74.8%로 높게 나타남. 긍정적인 응답(그러한 편+매우 그러함)은 25.2%.- 실제로 사회의 불공정함을 경험해 봤다는 응답도 77.3%에 달하며, 그 이유로는 남자는 부조리한 조직, 여자는 성별을 꼽음- 불공정성 경험 영역은 경제적인 부분(임금 차이 등), 직장 관련(취업, 승진 등) 순. 남성은 직장 관련, 여성은 경제적인 부분을 꼽음- 2019년 하반기에 ‘20대’를 대상으로 한 동일 질문에서도 비슷한 결과치로 나옴. 20대의 경우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가 통용되는지에 대해 부정적인 응답(전혀 그렇지 않음+그렇지않은 편)이 74.0%로 거의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실제로 본인이 불공정함을 경험했다는 비율도 74.2%로 약간 낮으나 비슷함. 불공정함을 경험한 이유에 대해 ‘윗세대의 부조리’를 응답하여 비슷한 경향을 보임.  ○ 본인의 행복도는 10점 만점 5.73점, 또래세대의 행복도는 5.18점- 본인세대와 다른 세대와의 행복도를 비교했을 때, 윗세대가 더 불행하다는 응답은 14.2%에 불과한 반면, 아랫세대(다음세대)가 더 불행하다는 응답은 35.4%로 나타남- 2019년 하반기에 ‘20대’를 대상으로 한 동일 질문(행복도)에서 비슷한 결과치로 나왔었음. 본인 행복도 5.93점, 또래세대 행복도 4.87점.  ○ 본인 세대가 행복해지기 위해 필요한 지원은 주거문제 해결(28.2%), 사회불공정성 해결(18.5%), 기본적인 소득 지원(17.7%) 순으로 나타남- 남녀 모두 주거문제 해결을 꼽았으며, 그 다음 응답으로 남자는 사회불공정성 해결, 여자는 기본적인 소득지원을 응답함  ○ 코로나19로 인해 본인의 행복도가 부정적으로 바뀌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43.1%, 전체 사회가 불행해졌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8.5%로 높게 나타남- 다만, 가족관계에 있어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더 친밀해졌다는 응답이 24.5%로, 더 나빠졌다는 응답 7.2%보다는 높게 나타남- 기타 추후 결혼에 대한 의향의 부정적 변화는 16.3%, 추후 임신에 대한 의향의 부정적 변화는 21.8%임   ◈ 일상생활 속 성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2명 중 1명 꼴로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함. 특히, 여자는 10명 중 8명, 남자는 10명 중 3명이 두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함  ◈ 성생식관련 지식 정도에 있어 남녀 간 차이가 있으며 특히 ‘월경’에서 남녀 차이가 큼. 성생식건강 관련 실질적이며 신뢰도 있는 정보를 원함  ○ ‘일상생활 속 성과 관련된 범죄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가’에 대해 ‘자주 있음’과 ‘약간 있음’ 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54.5%로 나타났으며, 여성의 경우 대부분(81.2%)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음 - (자주 있음+약간 있음) 남자 27.8%, 여자 81.2% - (보통) 남자 38.2%, 여자 16.4% - (전혀 없음+별로 없음) 남자 34.0%, 여자 2.4%  ○ 성생식보건관련 지식에 대한 자기 평가에 있어, ‘임신’, ‘출산’에 대해서는 남녀 모두 ‘매우 정확하게 알고 있음 + 정확하게 알고 있는 편’이라는 긍정적 응답률이 50% 미만으로 나타남(전체 응답률 기준 임신 37.6%, 출산 26.4%) - 성별 격차가 가장 큰 영역은 ‘월경’으로, 월경에 대해 잘 안다는 응답률 기준 여자 74.8%, 남자 31.4%로 가장 큰 차이를 보임- ‘그간 학교나 회사 등에서 받은 성교육이 실질적 도움이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61.7%가 부정적인 의견을 보여 실질적ㆍ포괄적 성교육을 필요로 함  ○ 인공임신중절 관련하여 ‘의료적인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사회경제적 이유)라도 원한다면 인공임신중절이 가능하다’에 대해 63.9%가 동의했으며, 남자 50.0%, 여자 77.8%로 차이를 보임  ○ 성관계시 피임에 대한 요구를 누가 하는지에 대해, 주로 본인이 한다는 답변에 대해, 남자 19.8%, 여자 47.3%로 차이를 보임 □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청년세대가 결혼과 출산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주거지원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정책이 우선되어야 하며”, “청년들이 우리사회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가지고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토론회를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이 제안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한편, 협회는 ‘청년세대의 행복은? 2030 삶에서 해답찾기’ 조사발표 및 토론회를 9월 25일(금), 15:00에 협회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인구보건복지협회)로 온라인 생중계를 하며, 저출생․인구절벽대응 국회포럼․남인순 국회의원․배진교 국회의원’ 공동주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후원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0-09-22
241 thumb30314
사랑하는 우리아이 눈건강을 지켜주세요!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눈건강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 진행- 캠페인 참여기간 9. 11. ~ 9. 24.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취학 전 아동 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눈건강 인식개선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 목적은 취학 전 아동(만 7세 미만) 눈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모와 교사 등 보호자의 인식개선이다. 이를 위해 제작된 동영상은 소아안과 전문의와 어린이집 전문가의 감수를 거쳤으며, 동영상 3종(유아, 부모, 교사)은 각각 “눈누와 함께 알아보는 소중한 눈”, “취학 전 아동 눈관리의 중요성”, “눈관리도 아이케어의 일부”이라는 주제로 제작되었다. 온라인 캠페인 기간은 9월 11일부터 9월 24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대상은 취학 전 아동 보호자 등 전국민이며 참여방법은 취학 전 아동과 보호자와 함께 동영상(유아, 부모, 교사)을 보고 있는 모습을 찍고, 감상평과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 후 URL를 온라인 설문지 폼으로 제출하는 방식이다.  참여인원 중 50명을 추첨하여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www.ppfk.or.kr)에 안내되어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대한안과학회에 따르면 취학 전 아동 주요 눈질환 중 약시는 만 4세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치료율이 95%이지만, 만 8세부터는 치료율이 현저히 떨어진다고 한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취학 전 아동 눈건강에 대한 보호자의 인식이 변화되고 더 나아가 우리사회에도 자리 잡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0-09-15
240 thumb29911
2020 인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모집기간 7.24.(금) ~ 8.17.(월), 모집인원 50명, 교육비 무료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함께 정부의 변화된 저출산·고령사회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전문적인 인구교육 강사양성을 위해 ‘2020 인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7월 24일(금) ~ 8월 17일(월)까지이며,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인구교육 관련 학과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졸업예정자 및 연구소, 교육기관 등 연구자·강의경력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과 교육과정 등에 대한 자세한 모집요강은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http://www.ppf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발표는 8월 25일(화)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중심의 온라인교육과 실전중심의 집합교육으로 구성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교육에 비중을 두어 진행된다. 양성과정 수료자 중 성적 우수자에 한해 인구보건복지협회 인구교육강사 위촉장이 수여되며, 인구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2020-07-24
239 thumb29752
인구보건복지협회-유엔인구기금(UNFPA)2020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세계 최저 순위 기록 -- 보고서 주제 ‘여성을 해치고 평등을 저해하는 관습을 거부하다’ -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김창순)는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2020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발간한다. 협회는 매년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 발간을 통해 세계 인구동향 정보를 제공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유엔인구기금은 세계인구현황보고서를 통해 인구통계학 지수,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선정 지수 등 주요 통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2020년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총인구수는 77억 9,500만 명으로 지난해 보다 8,000만 명 증가했다. 전 세계 총인구수는 중국(14억 3,930만 명), 인도(13억 8,000만 명), 미국(3억 3,100만 명) 순으로 많았으며, 우리나라는 5,130만 명으로 작년과 동일하게 세계 28위를 차지했다. 2015~2020년 세계 인구성장률은 1.1%이며, 우리나라 인구성장률은 0.2%로 2010~2019년 대비 0.2% 하락했다.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 현상이 지속되는 가운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이 12.5%로 세계평균 25.4%의 절반수준이며, 우리나라보다 낮은 국가는 일본(12.4%)과 싱가포르(12.3%) 뿐이다. 반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15.8%로 세계평균 9.3% 보다 높았으며,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83세로 세계 9위이며, 세계평균 73세 보다 10년 길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명으로 세계 최저 순위(198위)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보다 출산율이 낮은 국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북한의 인구성장률은 0.5%이며, 0~14세 인구 구성 비율은 19.8%이다. 65세 이상 인구비율은 9.3%, 출생 시 평균 기대수명은 72세이다. 또한 합계출산율은 1.9명으로 세계 122위이다. 2020년 보고서 주제는 ‘타의(他意): 여성과 여아를 해치고 평등을 저해하는 관습을 거부하다’로 여성과 여아의 건강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국가와 지역사회의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의 수백만 명의 여아들이 가족, 친구, 지역사회의 동의하에 신체적, 정신적인 피해를 입고 있으며, 여성 할례, 조혼, 남아선호 등 유해한 관습을 막기 위한 긴급하고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올해 여성 할례의 위험에 처한 여아의 수는 약 410만 명에 달하며, 세계적으로 매일 33,000건의 조혼이 이루어지고 있다. 여성 할례와 조혼은 여성과 여아의 건강의 권리, 신체적 완전성의 권리를 침해하며, 어린 나이에 임신과 관련된 사망과 가정 폭력의 위험에 노출시킨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남아선호가 성별 선택으로 인한 낙태와 여아의 영양공급, 예방접종 감소 등 극단적인 방치와 연결돼 1억 4천만 명의 여성이 사라지는 결과를 낳았다. 전 세계적으로 일부 유해한 관습을 종식시키는 데 진전이 있었지만, 2020년 전례 없는 코로나19 전염병은 이러한 노력에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예방 프로그램 도입이 늦어질 경우 2020년에서 2030년 사이에 1,300명의 여아들이 추가로 조혼을 강요받을 수 있으며, 200만 명이 여성 할례를 당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보고서는 여성과 여아의 실질적 변화와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존중, 보호, 이행’이 강조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김창순 회장은 “지난 해 개최된 국제인구개발회의(ICPD) 나이로비 정상회의에서는 2030년까지 부족한 피임 기구 문제를 해결하고, 임산부 사망을 막고, 젠더를 기반으로 한 폭력과 유해한 관습을 종식시켜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이루어졌다”며, “2020 세계인구현황보고서 발간을 계기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성 평등이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라며, 이를 위해 협회도 성·생식 보건 및 권리강화를 위한 글로벌 행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0-06-30